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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유명한 곳에서 개명을 한 상태였고 이름을 잘 쓰고 있었는데 개명을 한 내 이름이 좋지 않다는 말을 듣고 다시 구체적으로 상담을 하면서 또다시 개명을 한 사례입니다.
저는 건강이 좋지 않았고 아들도 건강이 좋지 않았습니다. 아들은 뇌를 두 번이나 열어 볼 만큼 건강이 안좋고 이병원, 저병원 안다녀본 병원이 없습니다.
저도 아들도 개명을 한 상태여서 좋다고 생각하고 이름을 쓰고 있었는데 둘다 이름 에너지가 약간 부족하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한번 개명을 한 상태여서 다시 개명을 한다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몇 번을 상담해도 계속 안 좋다고 하니 그리고 상황도 안좋았고 그래서 이름을 바꾸어 보자고 해서 개명을 했는데 개명을 하면서 아들의 뇌를 다시 열어서 병명이 정확하지도 않던 것이 서울에 큰 병원을 찾으면서 마침 이름 개명 한 후 수술을 했는데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게 되고 아들이 받아들이지는 않았지만 설득후 새로 바꾼 이름을 쓰게 되고 녹음기도 틀어놓고 재활치료로 받으면서 아들 건강이 회복되고 저도 돈 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재물도 조금씩 풀리고 남편도 좋아지고 사실 저는 상담을 할때 이름을 개명하면 원래는 몰랐는데 안좋았던 병이 나타나서 낫게 해줄 것 이라는 건강이 안좋은 사람은 아프게 된다는 소리를 이미 들었지만 개명후 정말 병원을 찾게 되고 건강을 낫게 하면서 우리 가족 모두가 좋아지고 또 시어머니의 이름을 보더니 풍이 올수 있다는 말을 듣고 걱정이 되어 병원을 찾았지만 별 이상이 없다고 하고 혹시나 한의원을 찾으니 뇌출혈이 곧 올거라고 해서 가족들 모두 미리 대비를 하게 되어서 정말 위급한 상황이었는데 잘 풀리게 되고 여러 가지로 이름을 개명하고 좋은 점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지금은 정말 많이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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