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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 사업을 하고 있고 저도 개명을 하고 저희 애도 개명을 했습니다.
나름 열심히 일하고 살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름 상담을 해보니 정말 신기하게 잘 맞고 이름에서 안좋은 부분들이 나타났습니다.
아무래도 부모의 마음이라 자식 잘 되는 게 제일 행복이라고 생각을 하듯이 저도 저희 애가
공부를 너무 안하고 그래서 항상 속상했는데 이름을 바꾸고 난 후 처음부터 많이 바란것도 아니지만 학업성적이 조금씩 오르더니 생전 받아오지 않던 상을 받고 성격도 조금씩 차분해 지더니 의젓해 지고 공부를 안하면 성적이 안나오고 공부를 하면 한만큼 성적이 오르는 것을 보고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 있었습니다.
어릴때 빨리 개명을 해서 많이 불러주면 좋다고 하더니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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